묘지의 남녀 위치와 비석의 표기가 왜 일치하지 않나요?
무덤은 사자 이서위상 (死者 以西爲上)이라 죽은 사람은 서쪽을 윗자리로 합니다.
세로로 쓰는 한문 표기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씁니다.
그러므로 비석은 동쪽이 남자가 오고 무덤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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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날은 고인이 돌아가신 날입니다. 돌아가시기 전 날이 아닙니다. 성균관
참여인원에 비해서 떡이 모자랐던 - 상기는 남의 상에 있는 떡인데 사진찍기 위한
백설기 자르기
확실한 것은 노인네는 말이 많다는 것
굳이 하지 말아야 할 말도 겸하여 오뉴월 엿가락 늘어지듯 길게 - 구시대 교장선생인 듯
이미 알고 있고 쟁쟁한 유림들 아니던가?
10세미만의 아이들에게나 할 말을 이른바 성균관이라는 곳에서 어른들에게 할 말은 아니었던 듯
물론 가장 많고 가장 쉬운 일인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은 동감이 가는 일이나
굳이라는 덧붙음 더하여 강조 하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가려서 꼭 짧게~
인민의례 하는 과정- 일반 밖에서 하는과정에다가 일부 문묘(대성전)에 대한 의례를 하면서 서쪽을 바라보고 반절하는 것이 이채로왔다.
성균관 유핵의 본산인 곳에 피아노와 북들이 있기에 이채로와 찍어 보다. 굳이 구분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림회관 서울시 본부 향주리 출판기념 강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