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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시(시)인데

丫凹丰凸㐃 2023. 1. 13. 11:21

명색이 시인데 시 얼굴이라 할 터미널화장실이
뒷간수준이다

저 외노자는 뭐하는 짓인지. 화장지 끊어다 지 신발 닦고서 흔적을 남가고 갔다

버스대기장소인 곳에 눈 녹은 물이 떨어지는
관리수준을 보면 거기 공무원과 단체장도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