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전설이 묻어있다는 말에 속은
관광은 뻥도 필요하다던데 하지만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 되지 않나?
공룡을 관광 자원으로 팔면서도 알이라는 그거 의심이 가면서도
볼게 너무나도 없는 그것을 생각하고 갔다면 시간 낭비인 곳
그러나 가끔은 돌들이 관광 거리를 만들어 준다.
이 보이는 돌은 공룡인 듯 어느 방향에서 보면 거북이 인듯
거북이라고 보이는 집단은 답사인들 중 신도비를 보는 버릇이 굳어서 보이는 착각...
공룡알의 석화로 시대의 흐름에 노른자의 유실인가?
인골 두개골인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악어인가?
공룡인가?
악어
거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