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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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별궁
丫凹丰凸㐃
2021. 3. 28. 18:34
력사는 힌실을 비춰보는
없에는데만 진력을 다한 사람들
보전과 전수는 누구의 몫인가?
무생물이건 생물이건 없어지는 것은 아쉬운 것
모든 것이 태어나고 없어지지만
그것이 자연스러워야 함에도 인위적으로 없애는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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