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꼰닙은 하염없이
丫凹丰凸㐃
2021. 3. 26. 12:32
해마다 봄에 이쁘게 피우는 삼청동 복정 목련...
올해는 피어나는 줄 모르게 피었는데... 지는 것도 아쉽게 지네....
필 때는 화려하게 화르르 질때는 추하게 촤르르
이쁜 목련이 처음에 피어 날때는 고고하게 순박하게 피어나는데 질 떄는 보기싫게 진다는데에서
세탁기 냉장고를 비싸게 샀을 것인데.... 사올 때는 좋았는데 버릴 때는....
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