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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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丫凹丰凸㐃
2021. 3. 13. 10:22
음성에서 발하여 풍림을 거쳐 대소원으로 가는 길
쇠실 가는 길
기술이 좋아(해가 져서 사위는 어둡다....)
물론,
내 기술이 아닌
눈으로 보기엔 사람의 형상이 어슴프레 보이는(잘 안보이는)
기기묘묘한 벽돌력학
옛날에는 묘기대행진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아직도 목표지점은 먼
요 위에도 길가에 할매가 일을 하고 있다.
차가 많이 다니지는 않는데 어둑한데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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