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가회동과 삼청동 사이
丫凹丰凸㐃
2013. 11. 1. 15:52
추국 ㅡ
꽃이 꽃밭에 있어야겠지만
그러하진 못하고
그러하지 못하여 틈틈이 담벼락 밑에
쪽밭을 만들어 가꾸어 놓은 아름다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