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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풀 이름이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숭선군 묘 들어가는 입구에 어느 아주머니가 그것을 채집하면서 어디에 좋다더라???
아무튼
민광민 묘 향로석에 얌전히 가지런히 길어나온....
자연의 신비는 경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