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한줄기가 하늘로 길게 자라다가 갑자기 어느 누군가가 종도막을 꺾어버려 옆으로 누워버렸다.
그냥 안타깝게 생각 했었는데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옆에서 줄기 하나가 솓아 오르는...
종손이 가고 지손이 종손대리 노흣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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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한줄기가 하늘로 길게 자라다가 갑자기 어느 누군가가 종도막을 꺾어버려 옆으로 누워버렸다.
그냥 안타깝게 생각 했었는데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옆에서 줄기 하나가 솓아 오르는...
종손이 가고 지손이 종손대리 노흣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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