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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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속에
丫凹丰凸㐃
2020. 8. 9. 08:41
근래에 재 조성한 한양성벽 부분인데
그만해도 세월이 흘렀다고
이끼가 내려 앉아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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