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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문 묘

丫凹丰凸㐃 2019. 11. 13. 13:08

 

산넘어 산 그 산넘어에 또 산이있네

야산에서 고산준령으로

골골이 이야기가 없는 골짜구니 없고

메메이 전하는 말 없는 뫼가 없네

고산과 준령은 우리의 삶의 한 방편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