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쥔네가 밥도 주고 사는 것을 용인하였는데 후손을 보고 눌러 앉아 산다는
용마루에 앉아 지가 뭔 잡상 어처구니인양
뭘 바라보고 있는지
2만 냥 짜리 도토리묵
쌉쌀한 가을의 맛과 소채의 그러한 맛이 어울어지는
묘한 찻집
길고양이를 쥔네가 밥도 주고 사는 것을 용인하였는데 후손을 보고 눌러 앉아 산다는
용마루에 앉아 지가 뭔 잡상 어처구니인양
뭘 바라보고 있는지
2만 냥 짜리 도토리묵
쌉쌀한 가을의 맛과 소채의 그러한 맛이 어울어지는
묘한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