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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제 가옥

丫凹丰凸㐃 2019. 10. 26. 09:22

 한 때는 인근 지척의 거리 이웃집이었는데

도심 주택가 한가하게 쉼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좋다

 여원구씨 낙관이 있어서 찍어봤다.

생각과는 다르게 서예가 여원구씨네 잘 알지 못하던 인물을 오늘에야 알게 된

여씨도 유명짜한 사람은 많은데 여운형 후예들 중의 인물인줄 안

기억이 희미하였기에

검색에 의존하여보니 여원구

 

 의도치 않은 그림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