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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단)환구단에서

丫凹丰凸㐃 2019. 7. 1. 07:51


 

석고 앞에서 국외인 방송인들이었던지 사전예행을 하다가......


 

 

 

인간이 프레지던트 호텔쪽에다 대고 오줌을 싼

한참을 싸고 나오면서 나랑 눈을 마주치고도

 

당당하다.(당황함이 없다... 국외인으로 아는 것인지? 아니면 안하무인인 것인지)

 

원구단(환구단) 구역 경내인데....  바로 북측 옆이다.

 

훤하게 밝은 아침인데도 저럴 진데 // 일곱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