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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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경 심야에
丫凹丰凸㐃
2019. 5. 27. 12:08
23시가 넘은 시간 주택가 옥상에서 ㄱㅈㅇ
있을 수 없는
해가 넘어가면 그쳐주는게 인륜도덕이거늘
사람이 바뀌어도 저ㅈㄹ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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