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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통현리 고인돌

丫凹丰凸㐃 2018. 8. 23. 09:58


대충 어디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길가다 우연히 보게 된 문화재

눈코 뜰새 없이 너무나 바쁜 관리(노비 서너명을 붙여 줘야겠어요- 너무나 바쁜 관리-이방 놈은 뭐 하는 지)님을 위해서 ... 조만간 공사 들어간다니 저 고인돌도 제자리에 있으려나?















귀를 닫고 접근했던가?

벌집이... 깜짝 놀란.... 얼른 몸을 낮추고 있는데 가끔은 정찰 하는 벌과 한 두마리가 다가는 왔는데 쏘지는 않고 귀가하곤 했다 멀리 떨어져 원경을 찍고 얼른 자리를 피하다.

벌이 순했던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