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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팔판동 시골 팔판서마을

丫凹丰凸㐃 2018. 8. 22. 00:29





팔판동의 변화된 모습..... 어떤 때는 구태도 아름답다는... 

그러나 구태라고 다 버려서 옛모습은 간직 하지 않은 팔판동 아쉽기만 하다

시골 팔판서마을

역시나 구태는 없어지고 새로 지붕을 하여 처마가 없어져....

 아니 변화된 곳에 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수천 년의 그 것 대로 집을 짓고 새끼를 치고 나간 

시대에 따라 변형 된 제비집이다


옆에 거미도 한 것 집을 지어 손님을 맞이하는

이 때 쯤은 거미 줄도 억세다.

역시 거미집이나 이름은 잘~



내가 태어나 자란 나라이기에 어느곳도 좋지 않은 곳이 없다만

특별히 마음에 가는 곳이 있다 처음 가더라도 여기에 살았으면 하는 곳

아늑하고 기가 밝아서 온화한 땅

통현리가 그런 곳이다.

나만이 느끼는 감정의 그것 때문이다.

아!

좋다

단지 그 느낌 하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