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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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기 묘
丫凹丰凸㐃
2018. 6. 22. 12:59
누군가 산신석에 고이 좌정하시여 낙화생을 열심히 까 잡수셨다.
아마도 설마 설치류는 아니었던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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