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답사 그리고 알뜰한 우리겨레

丫凹丰凸㐃 2017. 10. 26. 23:57


맥을 끊어 놓은....이런 생각도 해봤다.. 지기가 곧이 자연의 상태로만 흐르는지



두 길? 세 길 벼랑이다. 뛰어 내리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돌아가는 길이 빠른 답사의 길이다.

내가 아무리 막무가내로 길 없는 길 따라 답사 다닌다지만.


길 벼랑 옆 수로사이로 작물을 심어서 이용도를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