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이 뭐 어쨌다나? 나폴레옹이 뭐 어쨌다나?
만화영화 손오공에 나오는 훔칠이 닮은 단풍나무 씨앗
책(사기꾼)을 읽고 있는 중에 갑자기 턱~소리가 나서 보니
낭떠러지 턱이 거의 1米突이나 되는 곳에서 떨어지다.
측은지심에 흙이 있는 곳을 올려 주려 했더니; 기운 빠진 상태에서 꿈틀 거리면서 저 틈으로 들어가고 있다.
미물에 덕좀 쌓으려는데도 도와주지 않네!
기어코 저 사이로 들어갔다.
기린초 - S가문의 여인들이 좋아 한대고 했다고
옛날 어느 아주머니가 되뇌이며 말 하던 생각이 나서 찍어보다
날이 흐린 날 목멱산 국사당 자리의 서울타워
경천사지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