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도 사진은 찍었으되 무심결에 비쁘다는 핑계로 얼른 내려가서
효자가 둘이라더니 한 분은 어디로 갔지? 하는 의문만 든다.
조봉대부[흔 하지 않은] 동몽교관[동몽교관은 뭐지?]
줄줄줄 읽고 내려 갔지만 영인 옥천...
홍문에 가서 한 분의 묘는 어디지?? 한참을 궁구하다가
집 뒤의 그 묘가 그 분의 묘이라는 것을 깨닫다.
글을 읽고도 사진은 찍었으되 무심결에 비쁘다는 핑계로 얼른 내려가서
효자가 둘이라더니 한 분은 어디로 갔지? 하는 의문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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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줄 읽고 내려 갔지만 영인 옥천...
홍문에 가서 한 분의 묘는 어디지?? 한참을 궁구하다가
집 뒤의 그 묘가 그 분의 묘이라는 것을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