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창넘어 멀고도 가까운
丫凹丰凸㐃
2013. 8. 5. 12:46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이라더니 전선만 없지 소낙비가 잊을만 하면 내린다.
구름은 뙤약볕을 가리고 물더위는 소산되지 못하니
그 더위는 오롯이 항온동물의 몫인가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松下融雪
(0)
2014.12.21
수입리
(0)
2014.12.21
가회방
(0)
2014.04.11
특수차량
(0)
2014.04.11
겹홍매
(0)
2014.04.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