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창넘어 멀고도 가까운

丫凹丰凸㐃 2013. 8. 5. 12:46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이라더니 전선만 없지 소낙비가 잊을만 하면 내린다.

구름은 뙤약볕을 가리고 물더위는 소산되지 못하니

 

그 더위는 오롯이 항온동물의 몫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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