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아니 두세 걸음 늦은
양지가 있는가 하면 음지가 있다.
굴삭기의 개발(출현으로)로 인해 많은 진보(발전)도 있었지만
굴삭기 개발(훼손)로 인해 수 많은 자연과 문화재의 훼손이 심각하다.
인간이 힘 안 들이고 기계로 일을 쉬 처리하다 보니
망가지는 속도는 소리의 속도 아니 빛의 속도로 없어지는 것이 많다
위 사진의 이 곳을 답사 갔는데 답사의 대상이 이미 사라진
허무하고 헛힘이 빠지는
경사가 급한 산등성이를 올라가는 능력도 발휘하는 괴력......
아무튼 명암이 드러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