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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무식이 탄로나는 날 - 백담이 입구(용대리)에서 백담사 까지만의 담만 말하는줄 알았다는
대청봉에서 내려오는 담이 100개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붙여 졌다는
영시암 - 김창흡의 창건(신안동김씨-장동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