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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丫凹丰凸㐃 2013. 9. 5. 20:17

 

 

춘하추동을 보내기를 몇 번이던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다

 

자연으로 돌아가니

 

무엇이 뫼이고 무엇이 물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