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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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새야 파랑새야
丫凹丰凸㐃
2013. 9. 5. 19:48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八王새 綠豆將軍 전봉준
녹두묵과 메밀묵 도토리묵
여러 가지의 묵을 다 좋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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