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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렀거라
丫凹丰凸㐃
2021. 2. 20. 14:09
두 남자가 천막안에서 라면 끓여 먹던데 맛있었던지?
석성벽 사이를 잔돌로 채워 넣었던
옛것
높지도 낮지도 않은 곳이지만
주변엔 민가도 없는데 등산객이 버리는 그것을 주식을 삼으려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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