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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닙중앙박물관
丫凹丰凸㐃
2019. 11. 15. 14:18
꼭
이래야만 했는지
박물관 진입로에 저렇게 주차하여서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구머리에서 나왔는지
부정의 출발이다. 부정한 출발이다..... 드러운 출발이다. 추접한 출발
바꾸어 말하여... 힘없는 노인들이 노점상을 열면 그것을 허가 해줄 것인가?
다시 바꾸어서 말하자면 저자리에 포장마차를 해서 안 된다는 그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저것과 노인의 노점과 서민의 포장마차의 차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구나
지금쯤이면 5만달러 시대가 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인데
부정하는 나쁜 놈들 때문에
전철을 타다 보면 아직도 새치가 하는 것들이 있다.
장애인과 약자에 대한 배려의 정도는 과연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인지 의문이 간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아직도 멀고도 멀다...